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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 고구려의 대란

백두한라설악 2020. 1. 14. 10:44

- 세군 고구려의 대란




이 해에 고구려에 대란大亂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살해당하였다.『백제본기』에는 “12월 갑오20일에 고려국의 세군細群과 추군麁群이 궁문 후궁의 전쟁고구려의 내란


일본서기 권38 긴메이 덴노 6년545년 고구려에서의 대란大亂 코쿠오리코케가 병에 걸려 위독해지자 세군과 추군이 각각 부인이 낳은 아들을 안원왕


북을 치면서 전투를 벌였다. 세군이 패하였으나 사흘 동안 군사를 해산하지 않았다. 세군의 자손을 모두 사로잡아 죽였다. 무술24일에 박국狛國의 향강상왕香岡上 고구려에서의 대란大亂 동북아역사넷





기록하고 있다. “이 해545년에 고구려에서 대란이 일어나 무릇 싸우다 죽은 자가세우려 하여 싸움이 벌어졌다. 세군의 죽은 자가 2천여 명을 헤아렸다고 하였다 고구려사 안원왕, 양원왕, 평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