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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데려오고 싶은 것 참는다고 고생했다.
진주 린이라는 금붕어가 키우는 것은 어렵 기 때문에,
반 포기 상태. 먹고 물욕도 많고,
수영도 좋지 않다 값 어종이므로
필터에 끼어 죽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리고이 아이가 자주 끼는 블레이드 질병이 걸릴
수영도없는 전복 떠 다니는데
그 모습을 보면 유감 오프 것
귀여운 뭐야 키우루스는 없으니까
수온도 굉장히 민감인데 환경을 잘
조성시켜야하는 내가 잘 없을 것이
그리고 죽을 마음 아픈 것 같아
귀여운 데리고 와서 빨리 죽여 버리
죄송니까 그리고 성장하면 조금 성장
쉽게 그 성장 것 같다. 물질 생활을 해보고 싶다
욕심이 있고, 이전에 키우던 금붕어가 있었다
그것은 진짜 초등학생 때 데려와
아무리 밀어 죽은
그런 다음 다시 데려온 것은 아니다.
닭도 키우고 메추라기도 길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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